길리어드, ‘The New Generation in HBV Therapy’ 심포지엄 개최비리어드®에 비열등한 항바이러스 효과 및 더 높은 ALT 정상화, 신장 및 골 안전성 비교우위2017 유럽간학회 가이드라인, 신장 및 골 관련 질환자는 비리어드®에서 베믈리디®로 교체 권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2017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The Liver Week 2017 국제학술대회에서 ‘The New Generation in HBV Therapy’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연자를 맡은 중앙대학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는 ‘The New Generation in HBV Therapy’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항바이러스제들이 이뤄온 B형간염 치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역학적 특성 변화와 B형간염 치료 분야의 미충족 요구, 이에 따른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전세계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은 고령화 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유럽간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The Liver Week 2017에서 심포지엄 개최해소발디, 하보니의 임상적 유용성 재입증국내 C형간염 환자 대다수 차지하는 유전자형 1,2형 대상일본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되어 주목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된 The Liver Week 2017 국제학술대회에서 ‘소발디 기반요법을 통한 만성 C형간염 치료의 새 지평(A landscape of treatment for chronic Hepatitis C with Sofosbuvir based regimen)’을 주제로 22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과거 인터페론 기반 치료에서 HCV DAA로 C형간염의 치료 패러다임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 C형간염이 완치 가능한 질환이 되었고, 이러한 변화가 소발디 기반요법에서 시작되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소발디와 하보니 등으로 대표되는 HCV DAA의 개발 이후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 C형간염 퇴치’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C형간염 퇴치를 위한 국가적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서두에 강조되었다.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일본 규슈 대학의 노